누구나 투자를 해야 하는 시대, 동시에 누구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어려운 시대.
(주)인텔리퀀트의 다년간의 연구 성과가 담긴 로보어드바이저 아이콘과 함께라면
주식의 수익률을 설명하는 요소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는 이 고민에서 팩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사 속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수익률이 좋은, 잘 나가는 주식들의 공통점을 탐구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구체화 시키며 팩터를 발굴해 나갔습니다. 대표적인 팩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인 PER은(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배수),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기업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ER이 낮은(저평가된) 기업은 PER이 높은(고평가된) 기업보다 수익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비슷한 논리로 기업의 자본 대비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PBR*(Pric Book Ratio, 주가순자산배수)* 역시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판단되어 고평가된 기업보다 수익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합니다.
기업의 수익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GP/A는*(Gross Propits Per Assests, 총자산 대비 매출총이익)* 반대로 수치가 높을수록 수익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PER, PBR, GP/A 외에도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수치들을 조합해서 팩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